체리군단 국어논술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가톨릭대학교 의대를 수시로 입학하게 된 서주환입니다. 저는 수시 전형 중 논술 전형으로 합격했고, 면접 없이 논술 시험으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논술전형으로 합격하면 수학만 잘하면 되고 국어는 중요하지 않은것 아니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전혀 아닙니다. 논술, 학종, 정시 어떤 전형을 준비하더라도 국어는 매우 중요한 과목입니다. 제가 합격한 가톨릭대 논술도 논술 시험 성적 70퍼센트 외에 내신 성적이 30퍼센트가 반영되고, 3합 4라는 꼭 쉽지만은 않은 최저가 있습니다. 국어는 문과생에게라면 당연히 중요한 과목이고 이과생에게도 매우 중요한 과목입니다. 수학을 잘하는 이과생들 사이에서 수학으로 경쟁력을 갖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어를 잘하는 이과생은 매우 큰 경쟁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절대 국어의 중요성을 잊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이렇게 중요한 국어를 대비하기 위해 국어학원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냥 고민하지 말고 체리를 다니는걸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중학교때 저는 국어에 별로 자신이 없고, 별로 잘하지도 못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성적이 심하게 떨어졌던 때에는 국어에서 70점을 맞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체리를 다니기 시작했고, 1학년1학기 중간고사에서 100점을 맞고 1학기를 전교5등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그 뒤로도 1,2등급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준 체리학원의 장점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학생이 많습니다. 반마다 체리 수강생이 있어서 여러 선생님들의 필기를 다 참고해서 체리 선생님과 클리닉 선생님들께서 가르쳐 주실 수 있습니다.
2. 엄선된 자료를 제작해 주십니다. 시험 직전이 되면 체리학원의 선생님들께서 정리 자료를 열심히 만들어주십니다. 시험기간 동안 놀다가 그 자료만 제대로 공부해도 꽤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잘 정리된 좋은 자료입니다.
3. 체리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많은 신경을 써주십니다. 대형강의를 들으면 보통 선생님들이 학생 한명한명에게 관심이 없으시고 잘 모르십니다. 하지만 체리 선생님은 다르십니다. 학생 한명한명의 이름을 다 아시고 기억해주십니다.
4. 간식을 많이 사주십니다. 수업때나 클리닉때 음료수, 여러 간식 등을 자주 사주셨습니다. 시험 직전에도 치킨을 많이 사주셨습니다. 이런 간식들로 힘을 내서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5. 클리닉 수업이 있습니다. 소수 인원으로 클리닉 수업을 해서 숙제 점검도 해주시고 질문도 받아주십니다. 그래서꼼꼼하고 정확하게 시험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고 많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계신다면 서울고나 상문고 등의 학교여서 체리가 어떤 학원인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실 겁니다. 이 글을 보신다면 주저없이 체리 학원에 등록을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이 입시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