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군단 국어논술

3모에서 92를 맞은 저를 체리 쌤이 잘 케어 해주시면서 저같은 국어를 못하는 사람도 100점을 맞는 기적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체리 국어를 다니면서 기본적인 국어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없다는 것이 이렇게 자랑스러웠던 적이 있었나 합니다.
국어능력과 앞으로의 연애 가능성을 맞바꾸었지만
뭐 어떻습니까.
체리선생님 미모 바라보는 것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삶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