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군단 국어논술

체리군단을 다닌지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동안 저는 체리군단을 다니면서 많은 변화를 일궈냈습니다. 중학교 때 항상 국어에서 파멸을 면치 못했던 제가 체리군단을 다니면서 중학교보다 더 치열한 고등학교 내신 성적에서 상당한 결과를 일궈내게 되었습니다. 탄탄하고 원장님의 몰입도 높은 강의와 폭넓은 자료, 질의 응답을 할 수 있는 클리닉 수업등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서포팅을 바탕으로 저는 국어 성적에서 상당한 상승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수능 준비를 위해 수능특강, 수능완성을 면밀하게 분석하는 수업 덕분에 모의고사에서 나오는 문학 지문들에 더 이상 겁을 먹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수능까지 남은 기한 68일,,, 남은 68일 동안 더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