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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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비뚜바
  • 2017-01-30

서울고 예비고3

저는 이제 고3에 올라가는 서울고 이과 서형금입니다. 제가 학원학원을 고1 2학기때부터 다녔으니 다닌지 1년 반이 되어 가네요.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학원을 많이 다녔었습니다. 그리고자주 옮겨다녔습니다 공부를 못한 탓에. 하지만 국어과목은 특히더 지루해하고 못하였습니다. 학교 1학년 사회 내신이 1등급이고, 학교 동아리도 문과동아리, 학술동아리도 토론동아리를 드는등 문과에 최적화되어있던 학생이지만 국어때문에 이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매 순간 지루해하던 국어를 공교롭게도 이 체리군단 국어학원을 다니고 나서부터 국어가 재밋어 졌습니다. 수업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1학년때 국어내신보다 2학년때와서 2등급이 올랐습니다 2등급이 올라도 비록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국어에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국어를 포기하고, 수리논술로 100%밀어갈려던 저에게 정시로의 가능성을 볼수있게 해주신게 체리 선생님 입니다. 예비고3이 되면서, 대치동에 많은학생들이 다닌다는 국어선생님 수업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 방법에 이방법이면 수능 100점은 문제없겠다 생각하고 밀어붙일려 하는데,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았을때 과연 그 방법이 수능장가서 통할까, 정답은 "아니다"였습니다. 그리고 체리군단에서 수능수업도 쭉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체리만큼 젊고, 예쁜 국어선생님은 전국어디를 뒤져봐도 찾지 못할 것입니다. 믿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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