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군단 국어논술

학력 연세대 학점 수능 만점(국어영역)의 뛰어난 스펙을 가진 우리 체리쎈세이 강의실력은 따져봤자 입만 아픕니다. 제 국어인생에 혁신을 불러일으키신 강의, 많은 다른 국어학원을 다녀봤지만 실력과 재미 두 마리의 토끼 둘 다 잡는 그런 강의는 처음이었습니다.



대부분 국어라는 과목을 생각하면 지루하고 졸리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허나 체리쎈세이는 특유의 유머러스한 입담과 산전수전 다 겪은 듯한 많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재밌는 이야기들로 항상 수업의 질을 높여주시고 풍성하게 만들어주십니다. 또한 학생들에게 공부에 대한 즐거움을 심어주시기 위해 학원 자체 교재 하단에 항상 자신의 사진을 넣어주십니다. 그 사진을 볼때 마다 아름다운 미모에 반해 한번 웃고 우아함에 두번 웃어 앤도르핀이 많이 분비되어 항상 공부에 집중하게끔 해주시는 몇 수를 내다보시는 대인배이십니다.



학생들에 대한 배려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공부할 때 당이 떨어질까, 목이 마를까 항상 노심초사하시며 학생들을 너무 아끼시는 나머지, 학원에 큰 냉장고가 하나 있습니다. 그 냉장고에는 많은 음료와 간식거리가 들어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음료를 항상 무한제공해주시고 밥을 먹지 못한 학생들에게 식사를 제공해주십니다. 체리 선생님은 학원가의 나이팅게일, 마더 테레사같은 존재이십니다. 학생들의 성적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학생을 배려해주시는 체리선생님 아주 칭찬합니다.



지금까지의 제 글을 보고 학원분위기가 조금 느슨한건 아니냐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몇몇있을거라고 생각하실겁니다. 그런 걱정은 하지않으셔도 됩니다. 많은 경력과 좋은 실력을 가지고 계신 클리닉 선생님들과 원장 체리선생님의 체계적인 관리로 일주일 중 하루는 수업을 하루는 숙제검사 및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안배운것은 있어도 배운것중에 모르는 것은 없는 그런 꼼꼼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이런 체계적인 관리로 학업성적이 무려 200등 가까이 올라가는 성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들어오고 싶어도 들어오기 힘든 국어학원 체리 지금이 아니면 잡기 어려운 기회입니다. "우리아이가 수학은 잘하는데 언어에 약해요ㅠ", "우리아이가 국어에 소질이 없는거 같아요" 하시는 학부모님들 잘 오셨습니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국어학원을 소개해드립니다. 체리에서 꿀 빠세요 빠셍~